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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pstage-ai-lab-day-01
수업 첫날 ot 와 함께 특강이 있었고 나머지는 앞으로의 운영에 대해서 듣는 시간
녹화 수업만 해도 250h 으로 8시간 풀로 공부했을때 30일이 넘어가는 양이다
기초 이후에 ai 수업들이 주를 이루므로 시간 분배를 잘 해야할 것
다행히 커리큘럼에서 우려했던 웹 개발 같은 것은 거진 보이지 않는다todo
- 학습일지 작성, 이거
- 출결을 위한 hdr 앱 설정
- 강의 수강을 위한 motp 설정
ot
- 커리큘럼 공개
- 운영 방식
- 매니저님들 여러 채널을 잘 구분해서 생성해두고 빠르게 응답해주시는 모습
- 학습 방식
- 두가지의 학습이 존재한다
- 패스트 캠퍼스의 녹화된 강의
- 필수 강의
- 여긴 upstage 강사분들 외에도 범용적인 컴퓨터 관련지식에 관련된 다른 강의가 포함
- 필수인데 여기서만 이미 250 시간이 요구된다
- 특정 기간안에 특정 강의는 수강을 완료해야한다
- 기타 강의
- 추가적인 공부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인공지능 관련된 강의들을 추가로 제공해준다
- 필수 강의
- live 강의 - 이건 실제 강사가 zoom 에 들어와서 하는 강의
- 패스트 캠퍼스의 녹화된 강의
- 두가지의 학습이 존재한다
- 아이스브레이킹
특강: ai, 그리고 ai engineer
- 강사: 송인서(upstage)
ai enginner
- ai 기술로 문제 해결하는 사람
- 기술 개발 과정
- 문제정의
- 데이터 수집: 비용, 시간, 품질
- 모델 개발: 운영을 위한 개발도 포함
- 벤치마크 평가
- 필드 테스트: 비용, 위험성
- 세부 역할 분석
- 데이터 엔지니어링
- 데이터 수집, 결측 제거, 보간 등
- 모델링
- 모델평가
- 특히 생성형 AI에서는 모델 안정성
- 시스템 개발: 사용 관점에서의 개발
- 데이터 엔지니어링
foundation model 의 등장과 ai 생태계 변화
- gpt, llama
- 요약, 생성, 챗봇등 왠만한 일들을 다 해줌
- 첫음 부터 ai 개발을 하지 않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
- 개발되고 있던 많은 모델들을 뛰어 넘어버림
LLM기반 서비스
- 파운데이션 모델 + 파인튜닝
- chatbot: askup 카카오톡 챗봇
- search engine: [URL] https://perplexity.ai/
- code: copilot
- llm 들은 모두 아키텍쳐가 비슷하고 데이터가 더 중요해진 상황
- 이미 llama3 기준의 파라메터수만 해도 인터넷 전체 데이터를 모은 수준
- 비용은 왠만하면 기존 서비스의 api 를 사용하는게 더 싸다
- 데이터 반출과, 최적화 관점에서 모델 개발을 봐야한다
- 모델의 경우 인풋과 아웃풋이 범용적일 수로 범용모델로 대체되기 쉽다고 생각한다, 대체 가능성 llm, cv > recsys
- 데이터는 계속적으로 중요해질거다, 아키텍쳐가 유지되는한
ai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여정
- 구체적인 커리어패스 설정
- job description 분석필요
- cv 작성해 볼 것
- top tier 인 경우, 해당 회사 프레임워크
- 회사의 구성원들 파악, 링크드인등
- 사이트 프로젝트는 작은 범위 + 높은 수준
- 핵심역량
- meta skill: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술
- soft skill: 인관관계, 커뮤니케이션
- ai: 모델들이 각각 어떤 일을 할수 있는지 파악